제목(주간조선) 지방선거는 부동산 민심 2차전, 공급이냐 세금이냐


조사 일시: -
표본: -
조사명: [20대 대선 특집] 세대와 부동산, 그리고 득표율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21241
관련 기사: (주간조선) 지방선거는 부동산 민심 2차전, 공급이냐 세금이냐
보도일: 2022년 3월 28일
원문 링크: http://weekly.chosun.com/client/news/viw.asp?nNewsNumb=002701100002&ctcd=C03


지방선거는 부동산 민심 2차전, 공급이냐 세금이냐 

[주간조선 김회건 기자부동산이 이번 대선에서 결정적으로 작동했다는 분석들을 보자. 부동산 가격이 높은 지역에서 보수 진영 후보의 득표율이 높다는 결과는 과거에도 있었다. 하지만 이전보다 그런 경향은 훨씬 강화됐다. 여론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지난 3월 22일 공개한 ‘세대와 부동산, 그리고 득표율’ 보고서는 2021년 7월~2022년 2월 기준 수도권 기초지자체의 아파트매매실거래가 1㎡당 평균가격과 투표율 간의 관계를 보여준다. 결과를 보면 1㎡ 당 평균가격이 높을수록 투표율 또한 높은 것이 확인되었는데, 서울뿐 아니라 인천과 경기 역시 마찬가지였다.

여기에 더해 수도권 기초지자체 아파트매매실거래가와 이재명 후보 득표율과의 관계를 살펴봤는데 1㎡당 약 606만원(평당 2000만원) 이하인 기초지자체에서는 실거래가가 높아질수록 이재명 후보 득표율이 대체로 같이 올라갔지만 반대로 1㎡당 606만원 이상(평당 2000만원 이상)인 기초지자체의 경우 실거래가가 높아질수록 이재명 후보 득표율이 떨어지는 것을 확인했다. 한국리서치는 “이런 흐름은 서울의 기초지자체가 주도하지만 과천(이재명 득표율 39.23%, 1㎡당 2205만원)이나 성남 분당(이재명 득표율 42.34%, 1㎡당 1591만원) 같은 경기도의 대표적 고가 아파트 지역도 포함되어 있다”고 전했다. (후략)


기사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