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시사저널) 초고령화 사회, 존엄사에 대한 진지한 논의 필요하다 [배정원의 핫한 시대]


조사 일시: 2022년 7월 1일 ~ 7월 4일
표본: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조사명: [기획] 품위 있는 죽음을 선택할 권리, 존엄사 입법화 및 지원에 대한 국민 여론은?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23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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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일: 2024년 11월 17일
원문 링크: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314580


초고령화 사회, 존엄사에 대한 진지한 논의 필요하다 [배정원의 핫한 시대]

[배정원 세종대 겸임교수] (전략) 특히 주목할 점은 사전 연명의료 의향서가 단순히 현재 말기환자들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는 현재 건강한 사람들도 미래에 임종 과정에서 소생 가능성이 없을 경우, 무의미한 연명치료를 받지 않겠다는 의사를 미리 표명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다. 사전 연명의료 의향서에 대한 높은 관심은 우리 사회가 죽음을 더 이상 터부시하지 않고, 좀 더 열린 자세로 접근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존엄사에 대한 사회적 인식 변화는 최근의 여론조사 결과에서도 확인된다. 2022년 7월 한국리서치가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남녀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조력 존엄사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82%가 법 제정에 찬성하는 의견을 밝혔다. 나이가 많은 사람일수록 찬성 비율이 높았다. 이는 우리 사회가 존엄사 법제화에 대해 상당히 긍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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