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71% "젠더갈등 심각"…향후 전망도 비관적
[한국경제TV] 국민 10명 중 7명은 한국 사회의 젠더갈등이 심각하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재선 한국리서치 사장은 20일 `새 정부 양성평등 정책의 전망과 과제`를 주제로 열린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세미나에서 한국리서치가 올해 2월 만 18세 이상 1천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우리 사회 젠더갈등이 심각하다`는 응답자 비율은 71%로, 지난해 2월 조사 때보다 8%포인트 상승했다. 연령대별로는 특히 20대(만 18∼29세)의 90%가 심각하다고 답했다. 이는 작년보다 15%포인트 상승한 것이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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