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폴리뉴스) [한국리서치] 한국사회갈등‘與野94%-이념92%-빈부90%, 여야-이념갈등은 한국사회 가장 큰 갈등 축’


조사 일시: 2024년 5월 31일 ~ 6월 3일 
표본: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조사명: [집단별 갈등인식 – 2024년] 이념갈등 여전히 가장 심각… 영호남 갈등 아주 크다, 1년 전 대비 7%포인트 증가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30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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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일: 2024년 6월 13일
원문 링크: https://www.poli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53479


[한국리서치] 한국사회갈등‘與野94%-이념92%-빈부90%, 여야-이념갈등은 한국사회 가장 큰 갈등 축’

[폴리뉴스 박우식 기자] 한국리서치는 한국사회의 갈등 수준을 파악하기 위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여야 정치진영'에 따른 정치갈등이 94%, '보수와 진보'의 이념갈등이 92%, '부유층과 서민층'의 빈부갈등이 90%로 가장 강했고 뒤를 이어 노사, 세대, 정규직과 비정규직, 지역 갈등이 80%대로 높았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5월 31일~6월 3일 실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현재 우리나라의 갈등 수준을 파악하기 위해 주요 10개 집단별 갈등 정도를 4점 척도(아주 작다, 작은 편이다, 큰 편이다, 아주 크다)로 물어보았다. 그 결과 여당과 야당의 갈등이 크다(아주 크다+큰 편이다)는 응답이 94%로 가장 높았고, 진보와 보수(92%), 부유층과 서민층(90%), 기업가와 노동자(85%), 기성세대와 젋은세대(84%), 정규직과 비정규직(83%), 수도권과 지방(80%)의 갈등이 크다는 응답이 뒤를 이었다.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갈등은 항목으로 제시한 10개 집단 중 갈등수위가 가장 낮았으나, 이마저도 62%가 ‘갈등이 크다’ 고 인식한다. 서로 대립하는 집단 간 갈등을 전반적으로 심각하게 보고 있는 것이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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