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한국일보) 의료계도 벗자는데 일단 겨울 넘기자는 정부… '실내 마스크 딜레마'


조사 일시: 2022년 7월 29일 ~ 8월 1일
표본: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조사명: [코로나19] 상황·백신 접종 인식 및 정부대응평가(2022년 7월 4주차)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23793
관련 기사: (한국일보) 의료계도 벗자는데 일단 겨울 넘기자는 정부… '실내 마스크 딜레마'
보도일: 2022년 10월 15일
원문 링크: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101114540004926


의료계도 벗자는데 일단 겨울 넘기자는 정부… '실내 마스크 딜레마'

[한국일보 강윤주 기자] (전략)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를 결정하지 못하는 것도 자칫 확진자 증가로 "방역실패"라는 비판 여론이 커질까 부담스러워 결정을 미루는 것이라 의심하고 있다. 

실제 코로나19 확산은 민심을 흔들어 왔다. 지난 7월 6차 대유행이 퍼졌을 때, 한국리서치가 실시한 코로나19 정기 인식조사에서 '대통령과 정부가 코로나19에 잘 대응하고 있다'는 응답은 29%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윤석열 정부 출범 직후엔 64%까지 올랐던 수치가 대폭 추락한 것이다. 

그럼에도 전문가들의 주문은 정면돌파다. 김윤 서울대 의대 의료관리학교실 교수는 지난 5일 한국일보에 게재한 기고문에서 "정부가 자기들의 방역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과학적 근거도 없이 애꿎은 국민들의 일상을 희생시켜서는 안 된다"고 일갈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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