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수교 30년 위기의 한·중 관계 돌파구는?
[노컷뉴스 윤석제 기자] (전략) 2016년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시스템)배치에 따른 중국의 한국 방문 단체 관광 통제, 중국내 한류에 대한 통제 등 보복성 조치로 양국 관계는 소원해져 왔다. 여기에 '중화사상'에 따른 중국의 동북공정 역사왜곡, 김치. 한복 등의 유래를 둘러싼 엉뚱한 원조 주장으로 중국을 보는 국민감정은 갈수록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 한국리서치의 7월 주변국 호감도 조사결과 북한(29.4), 일본(29.0)보다 중국(23.9)에 대한 호감도도 낮았다. 이런 가운데 갈수록 격화하고 있는 미·중 패권전쟁의 여파로 양국 관계는 더욱 어색해지고 꼬여가는 형국이다.(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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