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경기일보) “월급 그대론데 집값은 계속 오르니까”…‘생초 매수’ 절반이 30대


조사 일시: 2025년 11월 7일 ~ 11월 10일
표본: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조사명: [2025 부동산인식조사] 주택 소유 및 투자 인식, 주택 구입 계획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35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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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일: 2026년 2월 28일
원문 링크: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60227580248


“월급 그대론데 집값은 계속 오르니까”…‘생초 매수’ 절반이 30대

[경기일보 이서현 기자] (전략) 30대 주택 매수는 수치로 확인된다. 22일 대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해 경기도 지역 집합건물(아파트·연립·오피스텔 등) 생애최초 매수자 12만 2천919명 가운데 30대는 5만 7천232명(46.56%)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3년(45.92%)과 2024년(46.32%)에 이어 3년 연속 비중이 늘어난 것으로, 경기도 부동산 시장의 핵심 주체가 30대임을 보여준다. 

이들이 청약 통장을 접고 매매로 선회한 배경에는 견고한 자가 소유 인식이 자리 잡고 있다. 지난 4일 한국리서치가 발표한 '2025 부동산인식조사' 결과, 국민 10명 중 8명 이상(87%)이 “내 소유의 집은 있어야 한다”고 응답했으며, 이 수치는 수년째 85~89%의 높은 수준을 유지 중이다. 30대는 청약이라는 ‘불확실한 복권’에 매달리기보다, 이자 비용을 지불하더라도 ‘확실한 내 집’을 매매하는 것이 자산 가치를 지키는 최선의 방책이라고 판단했다. 여기에 고물가로 인해 분양가마저 치솟으며 “청약이 당첨돼도 과거처럼 시세보다 훨씬 저렴하지 않다”는 인식이 확산된 점도 이들을 매매 시장으로 이끌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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