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지표
[정책평가 – 2020년 12월 2주차] 보건∙의료, 사회안전정책 긍정평가 하락
보건·의료정책 긍정평가가 가장 높고, 주거·부동산정책 긍정평가가 가장 낮아 주요 12개 정책별 평가 결과, 보건·의료 정책을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66%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사회 안전(49%), 환경(47%), 복지·분배(47%), 에너지(44%), 외교(43%), 교육(41%), 여성(젠더)(35%), 대북(35%), 일자리∙고용(31%), 저출산·고령화(23%), 주거·부동산(16%) 정책 순이었다. 보건·의료정책 긍정평가가 5%포인트 하락해 지난 2월 넷째 주 이후 가장 낮았다. 사회안전 [...]
[리더십 평가 – 2020년 11월 4주차] 국민·정치권과 소통 잘한다 39%, 공직자 인사를 잘한다 31%
원칙과 소신 분야가 가장 높고, 공직자 인사분야가 가장 낮아 주요 6개 리더십 차원 평가 결과, 원칙과 소신에 대한 긍정평가가 50%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민생 안정 노력(48%), 국가 위기상황 대처(47%), 국민 및 정치권과의 소통(39%), 갈등해소와 통합(39%), 공직자 인사(31%) 순이었다. 10월 다섯째 주 조사결과와 비교했을 때 민생안정 노력을 제외한 모든 [...]
[경제안보지표 – 2020년 11월 4주차] 국가안보 인식 두 달 연속 개선
국가경제 및 안보에 대한 인식을 현재 상황 평가와 이후 전망으로 구분하여 측정한 뒤, 평가와 전망의 순 긍정 응답비율을 산술평균하여 지수(-100과 100사이의 값)로 만들었으며, 이는 미국갤럽의 경제인식 인덱스(Gallup's U.S. EconomicConfidence Index)를 참고하였다. 국가경제 인식지수 국가경제 인식지수 -41, 지난 조사 대비 5포인트 감소 최근 우리나라의 경제상황 평가와 [...]
[정책평가 – 2020년 11월 2주차] 일자리∙고용, 주거·부동산, 저출산·고령화정책 집중관리 필요
보건·의료정책 긍정평가가 가장 높고, 주거·부동산정책 긍정평가가 가장 낮아 주요 12개 정책별 평가 결과, 보건·의료 정책을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71%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사회 안전(54%), 복지·분배(47%), 환경(45%), 외교(43%), 에너지(43%), 교육(41%), 대북(35%), 여성(젠더)(33%), 일자리∙고용(31%), 저출산·고령화(22%), 주거·부동산(15%) 정책 순이었다. 12개 정책의 긍정평가가 모두 한 달 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한 가운데, 주거∙부동산 [...]
[리더십 평가 – 2020년 10월 5주차] 갈등해소와 통합 38%, 6%포인트 하락
민생 안정 노력분야가 가장 높고, 공직자 인사분야가 가장 낮아 주요 6개 리더십 차원 평가 결과, 민생 안정 노력에 대한 긍정평가가 49%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원칙과 소신(48%), 국가 위기상황 대처(44%), 갈등해소와 통합(38%), 국민 및 정치권과의 소통(37%), 공직자 인사(27%) 순이었다. 9월 넷째 주 조사 결과와 비교했을 때 6개 차원 모두 [...]
[경제안보지표 – 2020년 10월 5주차] 국가경제 인식지수 -36, 지난 조사 대비 9포인트 증가
국가경제 및 안보에 대한 인식을 현재 상황 평가와 이후 전망으로 구분하여 측정한 뒤, 평가와 전망의 순 긍정 응답비율을 산술평균하여 지수(-100과 100사이의 값)로 만들었으며, 이는 미국갤럽의 경제인식 인덱스(Gallup's U.S. EconomicConfidence Index)를 참고하였다. 국가경제 인식지수 국가경제 인식지수 -36, 지난 조사 대비 9포인트 증가 최근 우리나라의 경제상황 평가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