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천지일보) [세계 여성의 날] 일상 속 무심코 건넨 말이 차별?… 주목 받는 ‘먼지차별’


조사 일시: 2021년 2월 5일 ~ 2021년 2월 8일
표본: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조사명: 미투 운동에 대한 인식 변화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17566
관련 기사: [세계 여성의 날] 일상 속 무심코 건넨 말이 차별?… 주목 받는 ‘먼지차별’
보도일: 2021년 3월 8일
원문 링크: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835553


[세계 여성의 날] 일상 속 무심코 건넨 말이 차별?… 주목 받는 ‘먼지차별’  


[천지일보 이우혁 기자] (전략) 먼지차별(Microaggression)이란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차별이나 나이·성정체성·장애 등 소수자들에 대한 미세하지만 만연해 있는 차별 또는 혐오스러운 표현을 일컫는다. 예시로 ‘여성스럽다’ ‘남성스럽다’는 말이나 남자는 축구를, 여자는 피구를 해야 한다는 인식, 대학생이 아닌 ‘여대생’이라는 표현, 여자아이에게 인형을 선물해주는 것 등 상대방을 비방하는 의미가 아니더라도 어떠한 고정관념을 가지고 내뱉는 ‘불필요한 말과 행동’ 등이 있다. (중략) 지난 17일 한국리서치에서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미투운동이 나에게 미치는 영향’으로 응답자의 30~40%가 “가족 이외의 이성과는 술자리, 협업을 피하게 됐다”는 등 ‘펜스룰’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성인남녀 3명 중 1명이 이 같은 차별 문제에 대해 피해가는 방법을 선택하겠다고 답한 가운데 성별 차이로 인한 문제의 골이 깊어지지 않도록 하는 대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된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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