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한국경제) [천자 칼럼] '신데믹 시대'의 호모 마스쿠스


조사 일시: 2020년 12월 11일 ~ 2020년 12월 14일
표본: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조사명: [코로나19] 22차 인식조사(2020년 12월 2주차)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17105
관련 기사: (한국경제) [천자 칼럼] '신데믹 시대'의 호모 마스쿠스  
보도일: 2020년 12월 22일
원문 링크: https://www.hankyung.com/opinion/article/2020122267581


[천자 칼럼] '신데믹 시대'의 호모 마스쿠스   

[한국경제 고두현] (전략) 사회학자들은 올해를 ‘호모 마스쿠스(Homo maskus·마스크를 쓴 인간)의 해’라고 부른다. 인류가 ‘얼굴의 절반을 잃었다’는 표현도 등장했다. 마스크는 얼굴의 60~70%를 가린다. 언어와 표정을 통한 감정 표현을 방해한다. 자연히 대화가 막히고 소통이 단절된다. 

바이러스는 눈에 보이지도 않는다. 이에 대응하는 방법이 고작 격리와 마스크라니, 호모 사피엔스의 ‘지혜’가 무색하다. 한국리서치 조사 결과 마스크를 쓰는 이유 중 ‘내가 감염되지 않기 위해서’가 76%, ‘가족·타인을 위해서’가 73%로 나타났다. ‘나’와 ‘주변’의 안전을 위해 저마다 ‘호모 마스쿠스’가 되는 것을 자청하고 있다. (후략)   


                                                                                                                               기사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