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불교신문) “힘들다고 포기했더라면 시작도 안했지요”


조사 일시: 2024년 11월 22일 ~ 25일
표본: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조사명: [2024 종교인식조사] 주요 종교 호감도와 종교의 영향력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31683
관련 기사: (불교신문) “힘들다고 포기했더라면 시작도 안했지요”
보도일: 2025년 2월 7일
원문 링크: https://www.ibulgyo.com/news/articleView.html?idxno=422528


“힘들다고 포기했더라면 시작도 안했지요”


[불교신문 여태동 기자인구절벽의 시대다. 한국사회는 전 세계적으로 초고령화가 빨리 진행되고 있고, 출산인구가 세계 최저 수준이다. 이런 시대에 종교인구 역시 줄어드는 추세를 피하기 어렵다. 종교를 대신할 다양한 여가거리가 많아 탈 종교화가 가속되기도 한다. 불교계 역시 여타 종교와 마찬가지로 출가자 감소로 인한 포교전략이 난관에 부닥치는 시대다. 

한국리서치의 ‘2024 22차 정기조사’에서 종교의 영향력을 묻는 질문에 ‘종교가 내 삶에 영향을 준다’고 대답한 34%의 종교인 가운데 개신교 신자 79%, 천주교 신자 62%, 불교 신자 44%로 불교가 제일 낮았다. 불교는 종교에 대한 확신이 부족해 결속력이 떨어지는 것이 아닌가 싶다. 이러한 시대에 제주도에서 청년 불자들을 사찰문화해설사 교육으로 불자조직에 앞장서고 있는 구담(瞿曇) 김보성 제주불교청년회장을 을사년 새해를 앞두고 2024년 12월20일 만나 그의 포교 역정을 들으며 불교의 희망을 찾아보았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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