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숏폼으로 돈 벌어볼까?” 숏폼 제작 노하우 공개
[여성동아 정세영 기자] (전략)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의 조사에 따르면 작년 8월 기준 국내 1인당 월평균 숏폼 사용 시간이 46시간 29분에 달했다. 하루 1시간 이상 숏폼을 본다는 뜻이다. 어린 학생이나 MZ만의 이야기 아니냐고 반문할 수 있지만 구체적인 수치를 보면 꼭 그렇지도 않다. 한국리서치가 지난해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60세 이상 응답자 가운데 59%가 숏폼을 본 적이 있다고 답했다. 인종과 국적, 나이를 초월해 인기를 누리는 숏폼은 어떤 매력이 있을까? 가장 큰 강점은 숏폼이 지향하는 ‘짧음’이다. 1분 미만의 영상이라 심적인 부담감이 적고, 내용이 쉽고 가벼우며, 신나는 음악 등을 넣어 재미있게 편집하기 때문에 지루할 틈도 없다. 그저 화면을 툭툭 쓸어 넘기면 무한대로 재미난 영상이 등장하기에 조금만 방심하면 ‘시간 순삭’을 경험하게 되는 게 수순. 세로 화면 가득 영상을 즐길 수 있다는 점 역시 사람들이 숏폼에 홀릭하게 되는 큰 이유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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