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논의 시작된 '주4일제'…기업들 이미 부분 도입
[아시아타임즈 오승혁 기자] (전략) 주4일 네트워크 측은 "각 정당은 우리 노동자들과 청년, 여성, 고령자, 나아가 우리 시민 모두의 저녁 있는 삶을 위해 임금 삭감 없는 주4일제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일하는시민연구소가 엠브레인에 의뢰해 올해 1월 14~16일 19세 이상 임금 노동자 300명에게 조사한 결과 67.3%(정규직 68.1%, 비정규직 66.7%)가 주4일제 도입에 찬성했다고 말했다. 해당 수치는 이 연구소가 지난해 9월 임금 근로자 500명으로 대상으로 했던 조사 때의 찬성률인 61.4%보다 오른 수치다. 2021년 한국리서치가 시민 1000명 대상 조사에서는 찬성률이 51.0%였다. 한 노동계 관계자는 "관련 시민단체의 발족과 다양한 기업들의 도입 추세를 볼 때 주5일제 도입 때도 그랬던 것처럼 곧 우리의 일상이 될 가능성이 크다"며 "도입 관련 논의와 시도를 면밀하게 지켜보면서 사업장 특징에 맞춘 주4일제 시도가 필요해 보인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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