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뉴스앤조이) 한국 개신교 호감도 33.3점, 3대 종단 중 꼴찌


조사 일시: 2023년 1월 ~ 11월 / 2023년 11월 24일 ~ 27일
표본: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2,000명 // 1,000명
조사명: [2023 종교인식조사] 종교인구 현황과 종교 활동 // [2023 종교인식조사] 주요 종교 호감도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28464 // https://hrcopinion.co.kr/archives/28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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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일: 2023년 12월 14일
원문 링크: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5946


한국 개신교 호감도 33.3점, 3대 종단 중 꼴찌

[뉴스앤조이 최승현 기자한국 개신교의 호감도가 올해도 3대 종단 중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여론조사 전문 기관 한국리서치는 12월 6일 발표한 '2023 종교 인식 조사'에서, 한국 사회의 개신교 호감도는 33.3점으로 불교(52.5점)와 가톨릭(51.3점)에 한참 못 미친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한국리서치는 매년 전국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종교 인식 조사'를 시행해 오고 있다. 격주마다 정례적으로 종교 인구를 집계하는 한편, 연말에는 종교 호감도를 별도로 묻고 그 결과를 발표한다. 올해 호감도 조사는 11월 24~27일 전국 성인 남녀 1000명에게 웹 조사 방식으로 시행했다. 

2023년 조사 결과, 세 종단 모두 전년에 비해 호감도가 상승했다. 특히 불교와 가톨릭의 호감도가 크게 상승했다. 불교는 지난해 47.1점에서 올해 52.2점으로 5.4점 상승했고, 가톨릭은 45.2점에서 51.3점으로 6.1점 상승했다. 개신교계에 대한 호감도도 지난해 31.4점에서 올해 33.3점으로 소폭 올랐으나, 여전히 상대적으로 낮은 호감도를 기록했고 증가 폭도 타 종교에 비해 낮았다. 다만 개신교는 2020년 조사 당시 28.0점에서 올해 33.3점으로 3년 새 5.3점 올라, 코로나19 국면 이후 점수가 상승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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