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존’ 논란으로 바라본 우리 사회
[대학알리 정현채 기자] (전략) 지난 5월 한국리서치가 조사(시민 1000명 대상)한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중 73%는 “노키즈존을 운영하는 가게는 수용 가능하다”고 답했다. 특히 초등학생 이하 자녀가 있는 응답자 69%가 허용 가능하다는 의견을 드러냈다. 각종 NO존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대체로 높았다. 응답자 중 57%는 노시니어존에 대해서도 찬성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심지어 노스터디존이나 노튜버존등 행위에 따른 입장 제한에 대해서도 72%의 응답자가 허용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다양한 NO존을 존중 가능하다는 의견이 대체적으로 앞서는 모양새다. 그럼에도 NO존이 가게를 운영하는 업주의 자율적인 선택인지, 특정 세대나 직업군 등을 배척하는 차별적 행태인지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시민들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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