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주의자 88%가 육류 섭취...비 채식주의자와 차이 없어
[데이터솜 김진오 기자] 스스로 '채식주의자'라고 인식하는 사람들도 실 생활에서는 대부분이 육류를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데이터솜]이 한국리서치에서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3년 채식과 비거니즘 인식' 자료를 살펴본 결과 본인이 채식주의자라고 응답한 사람은 4%였으며 이 중 88%가 소고기, 돼지고기 같은 육류를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채식주의는 아니지만 채식을 지향'하는 사람은 응답자의 12% 였으며 이들 또한 86%가 평소 육류를 섭취한다고 응답해 비 채식주의자(84%)와 큰 차이가 없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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