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여성경제신문) 놀이터서도 나이부터 묻는데 '만 나이' 통일로 서열문화 없어질까


조사 일시: 2021년 12월 24일 ~ 12월 27일
표본: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조사명: [기획] 한국에만 존재하는 나이 셈법, 한국식 나이와 빠른년생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2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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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일: 2023년 6월 30일
원문 링크: https://www.womaneconom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7660


놀이터서도 나이부터 묻는데 '만 나이' 통일로 서열문화 없어질까

[여성경제신문 김혜선 기자] (전략) '세는 나이' 폐지에 큰 걸림돌은 이미 한국 고유문화로 자리 잡았다는 점이었다. 지난해 한국리서치가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40%가 '고유의 문화로 굳어졌기 때문에' 한국식 나이 폐지에 반대했다. 또한 '서열문화에 혼란이 커질 것 같다'고 답한 응답자도 22%에 달했다. 

일각에서는 나이에 따라 달라지는 호칭과 존대·반말은 오래된 유교 사상에서 비롯해 바꾸기 힘들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하지만 조선시대에는 고령자를 존중하는 '장유유서' 문화가 있었으나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서열이 나뉘진 않았다. 오히려 신분제로 인한 계급이 존재할 뿐이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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