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민인 게 자랑스럽다’ 12%p 늘어난 80%… 코로나 대응이 긍정 영향
[천지일보=최빛나 기자] 우리나라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방법을 두고 전 세계가 호평을 쏟는 가운데 코로나19 대응에 대한 긍정적인 영향으로 국민 10명중 7명(73%)이 ‘대한민국 국민인 것이 자랑스럽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한국일보에 따르면 한국리서치 ‘여론속의 여론팀’이 총선 직전인 지난달 10일부터 13일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73%가 ‘우리 정부가 대응을 잘하고 있다’고 응답한 것으로 분석됐다.
여론조사는 코로나19 근원지인 중국과 일본, 미국, 유럽, 세계보건기구(WHO)의 대응을 각각 평가했다.
그 결과 중국이 잘 대응하고 있다는 답변은 25%, WHO 16%, 미국과 유럽 각각 13%, 일본 4% 순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관련 발표에 대한 신뢰도는 중국이 4%로 가장 낮았고, 일본 7%, 미국 53%, 유럽 61% 순으로 조사됐다.
일본과 중국의 경우 코로나19로 국가 이미지가 큰 타격을 받은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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