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현대불교) 불교 ‘3無 현상’ 뚜렷…‘생활 신행’ 전환 필요
조사 일시: 2025년 11월 21일 ~ 11월 26일
표본: 전국의 만 18세 이상 남녀 각 조사별 2,000명
조사명: [2025 종교인식조사] 종교인구 현황과 종교 활동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34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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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일: 2026년 4월 10일
원문 링크: https://www.hyunbu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02800

불교 ‘3無 현상’ 뚜렷…‘생활 신행’ 전환 필요


[현대불교 신중일·하성미·김내영 기자] (전략) ‘불교인의 신행 밀도 낮다’는 조사 결과는 타 기관에서 시행한 조사에서도 유사하게 확인된다. 실제 지난해 12월 한국리서치가 발표한 ‘2025년 종교인식조사: 종교인구 현황과 종교활동’에서는 종교활동의 중요성을 묻는 질문에 개신교인은 77%, 가톨릭인은 55%가 “중요하다”고 응답한 반면 불교인의 35%만이 “중요하다(매우 중요 3%·중요한 편 32%)”라고 답했다. 불교인의 경우 15%는 “종교활동이 전혀 중요하지 않다”고 응답해 3대 종교 중 가장 높았다.


이에 대해 한국리서치는 “이는 불교의 특징으로도 볼 수 있지만 불교 신자 간의 유대감이나 공동체가 약화되 가는 신호로 볼 수 있다”고 진단하기도 했다.


이 같은 조사 결과에 대해 일선 스님과 전문가들은 불교가 사찰을 넘어 가정과 일상으로 들어가야 함을 한목소리로 강조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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