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 수요 물었더니..."십중팔구는 '내집 있어야"
[스마트투데이 이민하 기자] 우리 국민 대다수는 최근 부동산가격이 등락을 보이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내집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전 민주당 정부 시절 국민들의 주택 매수 욕구에 차익실현 등 투기적 요소가 자리하고 있다고 주택정책을 펼친 것과 달리 대다수 국민들은 차익에 대한 기대보다는 '실거주'를 더 중요한 요소로 꼽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22일 한국리서치가 지난 1월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부동산 가격 변동, 세계 경제 및 정책 변화 속에서 주택 및 부동산에 대한 생각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그리고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는지를 조사했다. 95%신뢰수준에서 최대 허용 표집오차는 ±3.1%p. 2018~2023년 급격한 부동산 가격등락에도 불구하고, 국민의 내 집 소유에 대한 생각은 거의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10명 중 8명은 변함 없이 "내 집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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