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크래커] 백신 효과 사라졌는데…코로나 재유행 12월 정점
[이투데이 유혜은 기자] (전략) 방역 당국은 오미크론 변이 및 BA.4와 BA.5에 대응하는 개량 백신(2가백신)을 도입하고, 이를 활용한 동절기 추가접종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21일부터 한 달 동안 2가백신 집중 접종 기간을 운영하고, 인센티브 등을 강화해 접종률을 올릴 계획입니다. 그러나 여론조사 기관 한국리서치가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제69차 코로나19 인식조사’(10월 28~31일) 결과에 따르면 2차 이상 접종 완료자 가운데 동절기 2가백신 추가 접종에 응하지 않겠다는 응답자는 65%에 달했습니다. 백신을 맞아도 감염되고(34%), 접종 이상 반응이 우려된다(28%)는 이유에서입니다. 16일 기준 전체 인구 대상자 대비 동절기 추가 접종률은 4.8%입니다. 2가백신으로 추가 접종을 하는 미국(10.1%)이나 일본(8.5%)보다 낮은 수준입니다. 고위험군 접종률도 감염취약시설 11.0%, 60세 이상 고령층 13.2%에 불과합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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