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표 저출산 대책’ 키즈 오케이존, 외려 갈등·차별 야기 우려
[스카이데일리 김기찬 기자] (전략) 최근 이러한 노키즈존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어린이의 기본권 침해라며 노키즈존을 반대하는 의견도 적지 않았으나, 최근에는 노키즈존을 찬성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영업 상 자유로 보는 의견이 더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한국리서치가 22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노키즈존에 대한 인식을 조사한 결과 찬성 응답이 70% 내외 수준으로 나타났다. 심지어 초등학생 이하 자녀가 있는 응답자는 직접적으로 불이익을 받는 대상임에도 69%가 동의했다. 노키즈존을 찬성하는 여론이 많은 요즘이다. 노키즈존 매장이 만들어진 배경과 관련해서는 전체 응답자의 78%가 자기 자녀를 제대로 돌보지 못하는 일부 ‘진상 부모’들에 있다고 꼽았다. 초등학생 이하 자녀가 있는 응답자 중에서도 85%가 자녀를 제대로 돌보지 못하는 일부 부모들이 노키즈존 업장이 만들어지는 가장 큰 원인이라고 답했다.(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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