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머니투데이) '선교'보다 '유산 보존'…K종교 "유네스코 등재도 추진"


조사 일시: 2025년 1월 ~ 11월 // 2025년 11월 21일 ~ 26일
표본: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3,000명 //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000명
조사명: [2025 종교인식조사] 종교인구 현황과 종교 활동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34782
관련 기사: (머니투데이) '선교'보다 '유산 보존'…K종교 "유네스코 등재도 추진"
보도일: 2026년 1월 22일
원문 링크: https://www.mt.co.kr/culture/2026/01/22/2026012214505537805


'선교'보다 '유산 보존'…K종교 "유네스코 등재도 추진"


[머니투데이 오진영 기자] (전략) 종교계는 문화유산을 중심으로 대중의 관심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최근 종교에 대한 사회적 무관심이 확산하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문화유산 관람객을 늘려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종교를 접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지난달 한국리서치의 '2025 종교인식조사'에 따르면 '종교가 없다'고 응답한 국민이 51%로 과반이었다. 1위인 개신교(20%)의 2배가 넘는 수치다. 

K컬처에 대한 국제적 관심을 넓히는 효과도 기대된다. 불교 선명상, 조선 말기 선교 유적, 유교 의례 등은 우리나라 고유의 문화를 담고 있는 대표적 문화유산이다. 천주교계 한 관계자는 "명동성당이나 선교 유적은 외국인 관광객들의 주요 방문 코스 중 하나"라며 "다른 나라의 천주교 유적과는 구별되는 독특한 개성을 지닌 우리의 문화유산"이라고 설명했다. (후략) 


기사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