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세대도 한때 MZ세대 특성 강했다 [+영상]
[김준일 뉴스톱 수석에디터] (전략) 한국리서치가 지난해 4월에 발표한 2022 젠더인식조사에 따르면 우리 사회 젠더 갈등이 심각한가라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 71%가 그렇다고 답을 했다. 전년 대비 8%p나 증가한 수치다. 연령별로 20대는 90%가 심각하다고 답을 했다. 전년대비 무려 15%포인트가 증가했다. Z세대, 20대에게 젠더이슈가 얼마나 심각한지는 여러 지표로 나타난다. 시사인과 한국리서치가 진행한 ‘20대 대통령 선거에 대한 인식조사’를 보면 이번 대선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안에 대한 질문에 20대 남성의 40.8%는 ‘남성 역차별 해소’(공동2위)를, 20대 여성의 46.2%는 ‘성평등’(2위)을 꼽았다. 향후 젠더 갈등에 대한 전망에 대해서는 52%가 지금과 비슷한 수준, 27%는 지금보다 심각해질 것이라고 봤다. 전체 79%가 젠더 갈등이 완화되지 않을 것이라고 본 것이다. 그런데 20대의 경우 ‘지금보다 심각’이 52%, ‘지금과 비슷’이 32%로 매우 비관적이었으며 30대 역시 ‘지금보다 심각’ 37%, ‘지금과 비슷’이 49%로 20대보다는 나았지만 비관적이었다. (후략)
기사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