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일요신문) 세대갈등 부르는 ‘문전박대’…노키즈·노시니어존 운영 설왕설래


조사 일시: 2021년 11월 12일 ~ 11월 15일
표본: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조사명: [기획] 노키즈존에 대한 여론은?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2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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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일: 2023년 10월 10일
원문 링크: https://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460145


세대갈등 부르는 ‘문전박대’…노키즈·노시니어존 운영 설왕설래

[일요신문 정소영 기자] (전략) 대다수 시민들도 노키즈존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 지난 2월 한국리서치가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71%가 ‘노키즈존을 허용할 수 있다’고 답했다. 노키즈존을 찬성하는 이유로 △다른 손님에 대한 배려 △매장 환경이나 분위기 개선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 등이 꼽혔다. 

노시니어존도 속속 생겨나고 있다. 노시니어존은 올해 초 일부 음식점과 카페에서 ‘49세 이상 출입금지’ ‘60세 이상 출입금지’ 문구를 내걸면서 등장했다. 지난 9월 25일 프랜차이즈 카페 ‘빌리엔젤’ 직원이 노인 고객에게 ‘매장 이용 시간이 길다. 젊은 고객님들이 아예 이쪽으로 안 온다’며 나가라는 쪽지를 전한 일도 있었다. 빌리엔젤 본사는 노인 차별 의도가 없었다고 해명했지만, 직원이 쪽지에 ‘젊은 고객님들’이라고 적은 것을 두고 일각에선 “나이가 문제라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쏟아졌다. 빌리엔젤 본사는 같은 달 26일 공식 사과문을 게재하고 ‘고객 응대에 있어 나이, 성별, 인종, 이념 및 사상 등을 이유로 차별하는 행위가 잘못된 행위임을 인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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