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당선자에게 소통과 화합의 정치를 기대한다
[박희승 법무법인 호민 대표변호사] (전략)이번 대선은 24만표(0.73%) 가량의 역대 최소 차이로 승부가 나서인지 승자도 패자도 쉽게 인정할 수 없는 박빙의 승부였다. 패자를 지지했던 사람들도 승복하는 게 쉽지 않고, 승자를 지지했던 사람들도 한껏 축배를 드는 게 민망할 지경이다. 윤 당선자를 중심으로 한 인수위 측에서 이슈로 내세우는 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 여성가족부 폐지, 장애인 이동권 시위, 영부인 옷값 등이 모든 지면을 덮고 있다. 그래서일까 최근 한국리서치 여론조사에서 윤 당선자의 국정운영 긍정 지지율이 39%, 비호감도 62%로 퇴임을 앞둔 문재인 대통령에게 모두 밀리는 기현상을 보이고 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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