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신한 사람은 출입금지?" 노타투존 확산…문신 합법화 가능할까?
[코메디닷컴 정희은 기자] (전략) 보건복지부는 올해 3월 '문신사 자격시험 및 보수교육 체계 개발' 연구를 시작했으며, 11월에 나올 최종 보고서를 바탕으로 문신사 국가시험 시행을 포함한 관련 규정을 마련할 계획이다. 그러나 문신과 관련한 대중의 시선은 여전히 엇갈리고 있다. 한국리서치가 올해 3월에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국민 60%가 문신을 부정적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연령대가 높을수록 부정적 인식이 강해지며, 60대의 경우 71%가 '문신이 혐오스럽다'고 응답했다. 또한, 문신을 한 사람을 불량하거나 무섭게 여기는 비율이 60%를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현재 사법부 내에서는 문신 시술의 합법화 여부를 두고 상반된 판결이 나오고 있다. 지난해 12월 부산지법은 비의료인의 문신 시술이 불법이 아니라는 판결을 내린 반면, 다른 재판에서는 5000만 원 상당의 수익을 올린 비의료인 문신사에게 유죄를 선고했다.(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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