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대 논란·유학생 폭행…악화 치닫는 한·중 국민감정
[쿠키뉴스 정진용 기자] (전략) 특히 젊은 세대의 반중 정서가 강하다. 지난달 12일 한국리서치가 발표한 ‘주변국 호감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대는 응답자의 88%가 중국에 부정적이라고 말했다. 전 연령대 중 가장 높은 수치다. 30대는 84%가 중국에 부정적이라고 답했다. 정치권은 중국을 겨냥한 강경 발언을 잇따라 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지난 8일 한 인터뷰에서 편파 판정 논란에 “우리 국민이 갖는 분노에 나도 같은 느낌을 받는다”고 말했다.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는 SNS에 “문제의 핵심은 대한민국 역사를 중국에 예속, 편입시키려는 동북공정의 일환이라는 데에 있다”고 주장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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