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유교신문) [4·10 총선 D-50] 성균관과 유림은 어떻게 할 것인가?


조사 일시: 2023년 1월 ~ 11월 / 2023년 11월 24일 ~ 27일
표본: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2,000명 // 1,000명
조사명: [2023 종교인식조사] 종교인구 현황과 종교 활동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28464
관련 기사: (유교신문) [4·10 총선 D-50] 성균관과 유림은 어떻게 할 것인가?
보도일: 2024년 2월 20일
원문 링크: http://www.cfnews.kr/coding/news.aspx/2/1/84256


[4·10 총선 D-50] 성균관과 유림은 어떻게 할 것인가?

[유교신문 오흥녕 기자] (전략) 문제는 지금까지 오랫동안 관례적으로 전통문화의 두 축으로 인식되며 정부, 문화체육관광부 등의 주요 정책 및 사업에서 비록 지원액의 차이는 컸지만 그래도 유교와 불교가 당연하게 동시에 언급되곤 했으나 지금은 전통문화에서 유교를 슬그머니 빼고 불교만 언급하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는 것이다. 

여론조사기관 한국리서치(대표 노익상, https://www.hrc.co.kr)가 공개한 ‘2018년 이후 종교별 인구비율’ 조사에서 개신교에 이어 두 번째의 비율을 가진 것으로 파악된 불교의 이런 공격적인 움직임은 ‘공존(共存)’ 차원을 넘어 ‘독식(獨食)’의 우려를 낳고 있으며, 이런 흐름을 방치하면 일제강점기에 조선총독부의 민족말살정책으로 시작되어 이후로도 지속된 ‘유교 천시화(賤視化)’와 역사 왜곡이 점점 확대되어 마치 불교가 전통문화의 모든 것을 만들었고 잘못한 일이 없으며, 유교는 전통문화와 상관없이 ‘일부 왕들과 양반세력이 집권하기 위해 강요했던 사상체계’로 자리매김될 가능성이 커지므로 절대 방치해서는 안 되는 사안이다.(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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