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했는데도 너무 외로워서 아침부터 울었어...” 글쓴이에게 지적이 쏟아진 이유
[위키트리 방정훈 기자] (전략) 반면 누리꾼들 과반수는 남편의 행동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이들은 "전 여자인데 남편분이랑 비슷하네요. 전 남친이든 누구든 용건 없으면 연락 잘 안 해요. 밖에 있을 땐 그 일에 집중할 뿐, 사랑하지 않는 게 아니에요" "집에 들어와서 잘 대해주는 게 중요한 거지. 사소한 연락 하나하나에 집착하지 마라" "연락은 습관이야. 20년 넘게 그렇게 살아온 사람한테 연락 패턴 고치라고 강요하는 것과 마찬가지야. 상대방이 너 보고 의존증 고치라고 해도 짜증 나잖아?" "자상함보단 다른 부분을 보고 결혼했을 거 같은데, 다른 걱정이 없으니 남편 무심함이 거슬리는 거 아니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국리서치가 지난해 5월 기혼자 601명에게 ‘다시 태어나 결혼을 하게 된다면 어떻게 하고 싶은가’라는 질문을 한 결과, 응답자의 28%만이 '지금 배우자와 다시 결혼하고 싶다'고 답했다. ‘다른 사람과 결혼하고 싶다’는 48%, ‘모르겠다’는 24%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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