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캐어유뉴스) [조영숙 칼럼] 차례상 대신 여행가방을 들고 떠나는 사람들2026-09-28 15:17
작성자 Level 10
조사 일시: 2026년 2월 6일 ~ 2월 9일
표본: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조사명: [기획] 2026년 설 명절 모임 및 일정 계획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35429
관련 기사: (캐어유뉴스) [조영숙 칼럼] 차례상 대신 여행가방을 들고 떠나는 사람들
보도일: 2026년 9월 26일
원문 링크: https://www.careyounews.org/news/articleView.html?idxno=11683

[조영숙 칼럼] 차례상 대신 여행가방을 들고 떠나는 사람들


[캐어유뉴스 조영숙 칼럼니스트] (전략) 최근 조사 결과는 그렇지 않다는 것을 보여준다. 한국리서치가 2026년 설 명절 시작을 일주일 정도 앞둔 지난 2월 6일 ~ 9일, 전국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차례나 제사를 지낼 예정이라는 응답은 35%였다. 반대로 65%는 지내지 않을 예정이라고 답했다. 2025년 설에는 40%가 차례를 지낼 예정이라고 답해 1년 사이 5% 감소했다.


2025년 추석에도 차례나 제사를 지내지 않겠다는 응답이 65%에 달했다. 이제 명절이라고 해서 모든 가정이 당연히 차례상을 차리는 시대는 아닌 셈이다.


그렇다고 조상을 기억하는 마음까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2026년 설 조사에서 성묘나 벌초, 납골당 등 추모시설을 방문하겠다는 응답은 39%였다. 명절 차례의 형식은 달라져도 조상을 기억하는 마음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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