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서울신문) 지갑 닫힌 거리…구세군 냄비 모금 3년째 ‘뒷걸음질’


조사 일시: 2025년 10월 24일 ~ 10월 27일
표본: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조사명: [기획] 기부 활동 인식과 향후 기부 활성화를 위한 방안은? – 기부에 대한 여론조사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3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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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일: 2026년 2월 17일
원문 링크: https://www.seoul.co.kr/news/society/accident/2026/02/13/20260213500011


지갑 닫힌 거리…구세군 냄비 모금 3년째 ‘뒷걸음질’


[서울신문 유승혁 기자] (전략) 17일 구세군에 따르면 지난해 길거리 모금액은 21억 1000만원으로, 전년보다 3000만원 감소했다. 전국 자선냄비 모금액은 2022년 22억 7000만원을 기록한 이후 2023년 21억 7000만원, 2024년 21억 4000만원, 지난해 21억 1000만원으로 3년째 하락세다. 거리에서 쉽게 볼 수 있던 모금 현장의 온기도 예년만 못하다는 평가다. 

한국리서치가 지난해 10월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최근 2년 내 기부 경험이 있다’고 답한 비율은 48%에 그쳤다. 기부하지 않는 이유로는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어서’라는 응답이 53%로 가장 많았다. 이어 ‘기부 단체를 신뢰하기 어려워서’(29%), ‘개인의 기부가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것 같지 않아서’(12%)가 뒤를 이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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