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국민일보) 하천 살리고 마을 살린 교회, 25년의 느린 기적


조사 일시: 2025년 1월 ~ 11월 // 2025년 11월 21일 ~ 26일
표본: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3,000명 //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000명
조사명: [2025 종교인식조사] 종교인구 현황과 종교 활동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34782
관련 기사: (국민일보) 하천 살리고 마을 살린 교회, 25년의 느린 기적
보도일: 2026년 2월 17일
원문 링크: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29406832


하천 살리고 마을 살린 교회, 25년의 느린 기적


[국민일보 박윤서 기자] (전략) 최근 부산 남구 샘터교회에서 만난 안 목사는 “정비 이후 대연천에는 철새와 오리가 찾아온다”며 “물이 흐르고 동네 풍경이 달라졌다”고 말했다. 샘터교회는 생태하천 복원을 계기로 2022년에 녹색교회로 선정됐다. 

대연천을 둘러싼 움직임은 그가 2000년도에 이곳에 교회를 세우며 품었던 문제의식에서 시작됐다. 그의 관심사는 교회가 지역사회에 어떤 존재로 남을 것인가였다. 그는 교회로 사람을 불러들이기보다 교회가 지역에 들어가는 길을 택했다. 지난해 한국리서치는 부산·울산·경남 지역이 전국에서 기독교의 세가 가장 약하고 불교에 강세라는 내용의 조사를 발표했다. 안 목사는 “부산은 불교와 샤머니즘 문화가 뿌리 깊고 교회에 대한 관심이 낮은 지역”이라고 설명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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