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르몽드디플로마티크) 젠더 갈등, 윤석열의 자승자박


조사 일시: 2022년 2월 25일 ~ 2월 28일
표본: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조사명: [젠더갈등지표 – 2022년] 젠더갈등과 성차별 인식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21425
관련 기사: (르몽드디플로마티크) 젠더 갈등, 윤석열의 자승자박
보도일: 2022년 5월 2일
원문 링크: http://www.ilemonde.com/news/articleView.html?idxno=15688


젠더 갈등, 윤석열의 자승자박

[르몽드디플로마티크 김유라, 정은아 기자오는 5월 10일 0시에 출범하는 윤석열 정권이 맞닥뜨린 가장 민감한 딜레마는 ‘젠더 갈등’일 것이다. 한국리서치가 올해 2월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우리사회의 젠더 갈등이 심각하다’라는 응답자는 71%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p 증가했다. 특히 20대의 90%가 이렇게 대답했다. 

경제적으로 성장이 둔화하고 양극화가 심해지면서 청년층에게 돌아갈 파이가 턱없이 작아졌다. 2030세대는 각자도생에 몰두할 수밖에 없다. 바닥 없이 떨어지는 취업률, 천정 없이 오르는 집값, 수십 년 전부터 나아져라 나아져라 염불을 외어도 절대 나아지지 않는 생존 환경… 2022년의 2030은 자기 밥그릇 챙기기에 급급한 수준을 넘어서, 빼앗기지 않기 위해 서로를 위협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과거엔 서울과 지역 간의 갈등이었다면, 이젠 남녀 간의 대립이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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