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전남일보) 일주이슈 81-3> 10명 중 2~3명만 "고향사랑기부제 안다"


조사 일시: 2022년 7월 29일 ~ 8월 1일
표본: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조사명: [기획] 고향의 의미와 고향사랑기부금 제도에 대한 인식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24163
관련 기사: (전남일보) 일주이슈 81-3> 10명 중 2~3명만 "고향사랑기부제 안다"
보도일: 2022년 12월 11일
원문 링크: https://www.jnilbo.com/view/media/view?code=2022120711041667925


일주이슈 81-3> 10명 중 2~3명만 "고향사랑기부제 안다"

[전남일보 홍성장 기자] (전략) 한국리서치 '여론 속 여론팀'의 조사도 대동소이했다. '연간 최대 500만원 한도인 고향사랑 기부금 제도에 참여할 경우, 최대 얼마를 낼 의향이 있는지'를 물었더니 59%가 10만원 이하로 답했다. 전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 한도(10만원 이하까지는 전액, 10만원 초과분은 16.5%)와도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11~30만원은 18%, 31~50만원은 10%, 51만원 이상은 14%였다. 기부 의향이 있다고 답한 사람의 평균 기부금액은 연평균 32만원 정도였다. 연간 최대한도가 500만원인 점을 고려하면 소액 참여가 상대적으로 많을 것으로 전망되는 대목이다. 이 같은 특성은 지방자치단체 대상 기부 액수의 전체적인 증가에는 효과가 있지만 지방자치단체 간 재정 격차 해소에는 효과가 나타나기 어렵다고 분석할 수 있다. 

한국리서치 '여론 속 여론' 팀의 여론 조사 결과에서도 10명 중 7명(71%)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지만, 절반가량(48%)은 '지방자치단체 간 재정 격차 해소에는 효과가 없을 것'이라 전망하기도 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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