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아시아경제) 종교보다 점괘…타로·점집 찾는 2030


조사 일시: 2024년 1월 ~ 11월 // 2024년 11월 22일 ~ 25일
표본: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2,000명 //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조사명: [2024 종교인식조사] 종교인구 현황과 종교 활동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31599
관련 기사: (아시아경제) 종교보다 점괘…타로·점집 찾는 2030
보도일: 2025년 8월 7일
원문 링크: https://view.asiae.co.kr/article/2025080515311548024


종교보다 점괘…타로·점집 찾는 2030


[아시아경제 변선진 기자] (전략) 청년들 사이에서 점괘와 사주가 큰 인기를 끌자, 관련 종사자도 급증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 따르면 타로 관련 민간 자격증은 2018년 76개에서 올해 8월 기준 470개로 6배 넘게 늘었다. 지난해 타로 관련 자격증 시험에 응시한 인원은 총 2660명에 달했다. 

반면 제도화된 종교는 젊은 세대로부터 점점 외면받고 있다. 한국리서치가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종교인식조사'에 따르면 '믿는 종교가 없다'고 응답한 20, 30대 비율은 2018년 각각 65%, 59%에서 지난해 69%, 63%로 상승했다. 이는 70대 이상에서 30%만이 '무교'라고 응답한 것과 대비된다. 

이 같은 현상은 젊은 세대의 위로받는 방식과 삶의 태도가 변화한 데 따른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제도화된 종교는 정기적인 출석과 신앙적 헌신을 전제로 하는 구조라는 점에서 부담을 느끼는 이들이 적지 않다는 것. (후략)


기사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