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뉴스토마토) (고개 드는 조력존엄사)①'병원 뺑뺑이·투병 생활'로 얼룩진 생의 마지막


조사 일시: 2024년 5월 31일 ~ 6월 3일
표본: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조사명: [기획] 내 삶을 선택할 권리, 연명치료중단 및 조력존엄사에 대한 여론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3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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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일: 2024년 8월 12일
원문 링크: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237657


(고개 드는 조력존엄사)①'병원 뺑뺑이·투병 생활'로 얼룩진 생의 마지막

[뉴스토마토 박진아 기자] (전략) 피할 수 없이 우리 삶의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질병과 죽음을 둘러싸고 '좋은 죽음(웰다잉·Well-Dying)'을 고민하는 이들도 늘고 있는데요. '한국리서치'가 지난 5월31일~6월3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질병 및 죽음에 대한 인식 조사' 결과를 보면, 응답자의 86%가 '나의 삶과 죽음에 대해서는 내 스스로가 결정하고 싶다'고 답했습니다. 

특히 죽음을 대하는 태도 역시 과거와 달리 굉장히 열려있는 자세가 엿보였는데요. 응답자의 84%가 '나는 나의 죽음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다'고 답했으며, 64%는 '죽음, 웰다잉 등을 타인과 이야기하기 꺼려지지 않는다'고 응답하며 논의나 생각 자체를 터부시했던 보수적인 경향이 많이 낮아졌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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