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농민신문) [사설] 국민 대다수가 뭔지 모르는 ‘고향세’


조사 일시: 2022년 7월 29일 ~ 8월 1일
표본: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조사명: [기획] 고향의 의미와 고향사랑기부금 제도에 대한 인식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24163
관련 기사: (농민신문) [사설] 국민 대다수가 뭔지 모르는 ‘고향세’
보도일: 2022년 10월 31일
원문 링크: https://www.nongmin.com/opinion/OPP/STL/365580/view


[사설] 국민 대다수가 뭔지 모르는 ‘고향세’

[농민신문] (전략) 고향세는 도시에 비해 재정 여건이 열악한 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국가균형발전에 도움을 주고자 새로 도입하는 제도다. 고향세가 성공하기 위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국민들이 기부에 적극 동참해 많은 기부금이 모이는 것이다. 하지만 걱정이 앞선다. 시행을 2개월 앞뒀지만 상당수 국민들이 아직까지 고향세에 대해 제대로 모르기 때문이다. 한국리서치가 7월29일∼8월1일 전국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해보니 “고향세를 전혀 모른다”는 응답이 73%에 달했다. “잘 알고 있다”는 겨우 2%였다. 강제성이 없는 자율적 기부제도인데 인지도가 낮다면 그만큼 기부 참여도 저조할 수밖에 없다. 이래서는 성공적인 안착을 기대하기 힘들다. 그렇지만 긍정적인 것은 “향후 제도 참여 의향이 있다”는 응답이 39%라는 점이다. 고향세라는 제도 자체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기부 취지에 공감하는 국민들이 적지 않다는 것이다.(후략)


기사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