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중앙일보) 팬데믹 이후 "韓국민 시민 자부심 커졌지만, 정치 불만도 늘어"


조사 일시: 2020년 4월 10일 ~ 2020년 4월 13일
표본: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조사명: [코로나19] 코로나19 성공적 대응과 국가자부심 향상 – 위기를 기회로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15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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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일: 2020년 12월 13일
원문 링크: https://news.joins.com/article/23944484


팬데믹 이후 "韓국민 시민 자부심 커졌지만, 정치 불만도 늘어" 

(전략) 고려대 임시정 교수와 아심 프라카시 미국 워싱턴대 교수는 2019년 8월과 올해 4월 한국리서치 조사 결과 코로나 위기에 한국민의 국가 자부심이 68%에서 80%로 증가한 결과를 비교 분석했다. 미국민의 국가 자부심은 갤럽 조사에서 2019년 70%→2020년 5월 63%로 줄었다.

임 교수는 5개 세부 영역별 분석을 통해 한국의 경우 시민의식과 국제적 리더십에선 자부심이 각각 10%포인트 이상 높아졌지만, 대중문화와 경제는 변화가 없고, 국내 정치에선 오히려 10%포인트 이하 떨어졌다고 밝혔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포함한 스캔들의 결과라는 것이다.

임 교수는 "한국 국민은 코로나19 방역 성공을 시민의식 덕분으로 생각하지, 정치 엘리트의 승리로 보지 않는다"라며 "정치체제에 대한 자부심은 약해지고 정치에 대한 불만은 커졌다"라고 말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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