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데일리굿뉴스) 국민 10명 중 9명 "이념 갈등 심각"…한국교회, 통합의 길 열어야 할 때


조사 일시: 2025년 11월 21일 ~ 26일
표본: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000명
조사명: [2025 종교인식조사] 종교의 사회적 역할과 종교갈등 인식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3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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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일: 2026년 2월 11일
원문 링크: https://www.goodnews1.com/news/articleView.html?idxno=456597


국민 10명 중 9명 "이념 갈등 심각"…한국교회, 통합의 길 열어야 할 때


[데일리굿뉴스 최상경 기자] (전략) 이 같은 상황에서 정치권을 넘어 종교계, 특히 한국교회가 사회 통합의 한 축을 맡아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다. 종교에 대한 사회적 기대가 여전히 높기 때문이다. 

한국리서치가 발표한 '2025 종교인식조사'에 따르면 국민의 82%는 "종교가 한국 사회에 영향을 미친다"고 답했다. 2023년 73%, 2024년 72%였던 수치는 올해 10%포인트 상승했다. 특히 종교가 없는 응답자 가운데서도 10명 중 8명 가까이가 종교의 사회적 영향력을 인정했다. 

국민들이 종교 지도자들에게 기대하는 역할도 분명했다. '사회적 약자 보호'(83%)가 가장 높았고, '인권침해 문제 해결'(72%), '사회 갈등 해결'(62%) 등이 뒤를 이었다. 국민 다수는 여전히 종교의 영향력을 인정하며, 그에 상응하는 사회적 책임을 바라고 있는 것이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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