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문화일보) <시평>이재명-윤석열 대세론과 변수들


조사 일시: 2021년 6월 17일 ~ 6월 21일
표본: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조사명: [대통령 국정운영평가 – 2021년 6월 3주차] 국정지지율 41%(▲2%p)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18636
관련 기사: (문화일보) <시평>이재명-윤석열 대세론과 변수들
보도일: 2021년 7월 6일
원문 링크: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1070601033011000002


<시평>이재명-윤석열 대세론과 변수들

[김형준 명지대 교수] (전략) 둘째, 정권교체는 가능한가? 최근 한국 대선에서 입증된 ‘권력교체 10년 주기설’이 깨질 수 있다는 여러 징조가 나타나고 있다. 대선에서 유권자는 정권 심판보다는 미래를 보고 전망적으로 투표하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퇴임하는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도보다 국민의 ‘국정 방향 공감도’가 훨씬 중요하다. 한국리서치 조사 결과, 지난해 7월 이후 현재까지 우리나라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지 않다’는 응답이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보다 10∼20%포인트 높다. 그 여파로 4·7 재·보궐선거에서 여당은 완패했고, 정권교체 열망이 커지고 있다. 가령, 한국갤럽 조사(6월 29일∼7월 1일) 결과, ‘현 정권 교체를 위해 야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좋다’(49%)가 ‘현 정권 유지를 위해 여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좋다’(38%)보다 높게 나타났다. 이 추세는 지난해 12월부터 유지되고 있다. 하지만 정권교체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야권이 분열되지 않아야 해볼 만하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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