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법보신문) 불교 향한 ‘호감·신뢰’ 높다


조사 일시: 2023년 11월 24일 ~ 27일
표본: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조사명: [2023 종교인식조사] 주요 종교 호감도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28330
관련 기사: (법보신문) 불교 향한 ‘호감·신뢰’ 높다
보도일: 2024년 8월 20일
원문 링크: http://www.beopbo.com/news/articleView.html?idxno=324361


불교 향한 ‘호감·신뢰’ 높다

[법보신문 채문기 상임논설위원] (전략) 이후 불교 호감도는 가톨릭에 비해 떨어졌을까? 2023년 한국리서치 종교인식조사 결과를 통해 가늠해볼 수 있다. 2022년 조사에 이어 불교(52.5점)가 1위였고 그 뒤를 가톨릭(51.3)과 개신교(33.3)가 이었다. 가톨릭의 강세가 돋보이기는 하나 불교를 향한 호감은 크게 변하지 않았음을 확인할 수 있다. 

한국의 역사 속에서 민중들과 함께 호흡하며 찬란한 문화를 꽃피운 종교 하나를 꼽으라면 단연 불교다. 극단적 배타성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면 이웃 종교인이나 무종교인도 불교는 친숙하게 느낀다. ‘문화의 힘’일 것이다. 그리고 사람들은 키워드 ‘불교’에서 ‘수행’을 읽어내며 무소유와 소유지족을 상기한다. 무종교인들이 가톨릭이나 개신교보다 불교에 더 호감을 갖는 이유도 불교 고유의 전통문화와 물욕을 털어내는 수행에 크게 매료되었기 때문일 것이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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