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준만의 직설] 젠더갈등 폭발…유튜브에 젠더교육 떠넘긴 결과
[전북대 신문방송학과 강준만 명예교수] 한국리서치가 올 2월에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우리 사회 젠더갈등이 심각하다'는 응답자 비율은 71%로, 1년 전 조사 때보다 8%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특히 20대(만 18∼29세)의 90%가 심각하다고 답했는데, 이는 작년보다 15%포인트 상승한 것이었다. 전망도 부정적이었다. 20대 여성의 62%는 향후 젠더갈등이 지금보다 심해질 것으로 전망했으며, 20대 남성도 43%가 더 심각해질 것이라고 답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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