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한국일보) 이번엔 '표적방역', 바뀐 건 없는데 말만 요란


조사 일시: 2022년 7월 29일 ~ 8월 1일
표본: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조사명: [코로나19] 상황·백신 접종 인식 및 정부대응평가(2022년 7월 4주차)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23793
관련 기사: (한국일보) 이번엔 '표적방역', 바뀐 건 없는데 말만 요란
보도일: 2022년 8월 5일
원문 링크: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80415200005026


이번엔 '표적방역', 바뀐 건 없는데 말만 요란

[한국일보] (전략) 신규 확진자 수가 1주일마다 2배씩 뛰는 ‘더블링’ 현상은 다행히 둔화했으나, 위중증 환자가 더블링에 가까워지고 있다. 4일 위중증 환자는 310명으로, 1주일 전의 1.58배, 2주일 전의 2.9배다. 고위험군 재택치료자 전화 모니터링은 중단됐는데, 진단·진료·처방이 한번에 가능한 원스톱진료센터는 약속한 1만 개에 아직도 못 미친다. 게다가 지역별 분포 격차가 크고 주말과 야간엔 문 닫는 곳이 많다. 고위험군 사각지대 우려가 나올 수밖에 없다. 정부 출범 100일 안에 다중이용시설 환기설비 기준을 마련하고 근거 중심 생활방역체계를 재정립하겠단 약속도 아직 소식이 없다. 

최근 한국리서치 여론조사에서 정부가 ‘코로나19에 잘 대응하고 있다’는 응답이 29%로 역대 최저치를 찍었다. 대통령에게 이 역시 “별로 의미 없는” 수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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