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한겨레) 연세대 청소노동자와 학생의 권리, 어느 게 우선일까 [세상읽기]


조사 일시: 2022년 6월 3일 ~ 6월 6일
표본: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929명
조사명: [기획] 장애인 이동권 시위에 대한 인식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23500
관련 기사: (한겨레) 연세대 청소노동자와 학생의 권리, 어느 게 우선일까 [세상읽기]
보도일: 2022년 7월 17일
원문 링크: 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1051284.html


연세대 청소노동자와 학생의 권리, 어느 게 우선일까 [세상읽기]

[김만권 경희대 학술연구교수·정치철학자] (전략) 모든 사람에게 권리가 있지만, 기본적 권리들이 충돌할 때 보호해야 할 우선순위가 있다. 상식적으로는 권리가 다루는 대상이 약자의 생존과 강자의 불편이라면 당연히 전자를 택할 것이다. 하지만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시위를 계기로 장애인에 대한 인식이 부정적으로 변했다는 응답(35%)이 긍정적 응답(23%)보다 높다는 여론조사(한국리서치, 2022년 6월3~6일)를 보면 요즘 우리 사회는 강자/다수자의 불편에 더 가치를 두는 듯하다. 누군가는 성공을 향한 치열한 경쟁 속에 남겨진 자의 상황은 무시하는 능력주의 사회의 당연한 귀결이라 말할지도 모르겠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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