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프레시안) 삶을 마무리하는 과정, 비극적 사건으로 만들 필요 없다


조사 일시: 2022년 7월 1일 ~ 7월 4일
표본: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조사명: [기획] 품위 있는 죽음을 선택할 권리, 존엄사 입법화 및 지원에 대한 국민 여론은?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23566
관련 기사: (프레시안) 삶을 마무리하는 과정, 비극적 사건으로 만들 필요 없다
보도일: 2022년 7월 25일
원문 링크: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2072514513449490


삶을 마무리하는 과정, 비극적 사건으로 만들 필요 없다

[제주대학교 안도현 교수] (전략) 대다수의 사람들이 조력존엄사에 찬성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한국리서치의 조사에서는 자기결정권과 품위있는 죽음(웰다잉)에 대한 권리를 찬성이유로 꼽았다. ‘자기 결정권 보장’이 25%로 가장 높았다. ‘품위있는 죽음(웰다잉)에 대한 권리’(23%)와 ‘가족 고통과 부담(20%) 순이었다. 연령대별로 찬성하는 이유가 달랐다. 50대 이상은 품위있는 죽음에 대한 권리를 가장 많이 꼽았다(50대, 27%; 60대 29%). 윤영호 교수 연구팀의 조사에서는 “남은 삶의 의미가 없어서”(30.8%), ”좋은 죽음에 대한 권리“(26%), ”고통의 완화“(20.6%) 순이었다. 

비록 대다수가 조력사에 찬성하지만 소수의 반대도 있다. 한국리서치의 조사에서는 18%가 반대했다. 반대이유는 생명존중(34%), 악용과 남용의 위험(27%), 자기결정권 침해(15%) 순이었다. 윤영호 교수 연구팀 등의 조사에서는 생명존중(44.3%), 자기결정권의 위반(15.6%), 남용 및 오용 위험(13.1%) 순이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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