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경인일보) [밀려난 삶의 반: 가족간병과 나·(下)] 병원비 걱정 옥죄어 오고, 몸과 마음은 지쳐만 간다


조사 일시: 2022년 8월 30일 ~ 2022년 9월 5일
표본: 전국 만 45세 ~ 64세 중장년층 남녀 1,000명
조사명: [기획] ‘부양 부담’과 ‘불안한 노후’, 진퇴양난에 빠진 한국의 중장년층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24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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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일: 2024년 5월 26일
원문 링크: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40527010002652



[밀려난 삶의 반: 가족간병과 나·(下)] 병원비 걱정 옥죄어 오고, 몸과 마음은 지쳐만 간다

[경인일보 공지영·유혜연·한규준기자] (전략) 최씨의 사례처럼 우리 사회는 노노간병인의 헌신에 기대, 이들의 일상을 보호할 수 있는 최소한의 간병 환경조차 지원해주지 못하고 있는게 현실이다. 

한국리서치가 조사한 '부양부담과 불안한 노후, 진퇴양난에 빠진 한국의 중장년층'에선 월평균 200만원 미만 저소득층의 부양비 총액이 80만6천원으로 집계됐는데, 700만원 이상 고소득자 부양비인 153만9천원의 절반 수준이다. 

저소득층이 수입의 40% 이상 부양비로 지출하고 있는 반면, 700만원 이상 고소득층에서는 수입의 약 22%를 차지하는 수준으로 체감 정도가 완전히 다르다. 이런 분위기 탓에 노부모를 부양하는 789명 중 57%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답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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