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경인일보) 시간과의 싸움 ‘1형 당뇨’… 경제적 여유도 일상 균열 막지 못하는 이유 [밀려난 삶의 반: 가족 간병과 나·(1-2)]


조사 일시: 2023년 5월 26일 ~ 5월 29일
표본: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조사명: [기획] 간병이 필요한 시대에 사는 우리 – 간병에 대한 인식 조사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27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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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일: 2024년 5월 5일
원문 링크: 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40505023471334


시간과의 싸움 ‘1형 당뇨’… 경제적 여유도 일상 균열 막지 못하는 이유 [밀려난 삶의 반: 가족 간병과 나·(1-2)]

[경인일보 유혜연 기자] (전략) 특히 ‘경제적인 여유’과 ‘돌봄 인력’은 가족 간병을 위한 핵심 요소라 할 수 있습니다. 지난해 7월 한국리서치가 성인 1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발표한 ‘간병이 필요한 시대에 사는 우리 - 간병에 대한 인식 조사’를 보면 상당수 시민들도 이에 동의하는 모양입니다. 그리고 현재 시점에서 그런 요소들이 제대로 준비되지 못한 것에 대해 불안해합니다.

경제적 준비가 필요하다고 긍정하면서도, 경제적 준비는 충분히 되지 않은 현실. 두 질문에 대한 답변 사이에 벌어진 간극은 환자의 가족들이 간병을 도맡게되는 ‘돌봄 인력’ 부분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납니다. 

서로 상관 없는 듯 보이는 세 질문이 누군가의 삶에 한꺼번에 쏟아진다면, 아마도 가족의 삶은 송두리째 흔들릴겁니다. 가족 중 누군가가 갑자기 쓰러져 가족 간병을 해야하는 상황은 대개 예측 불가능할 때 찾아오는데 경제적 준비가 되어 있지 않고, 가족말고는 아픈 사람을 돌봐줄 수 없다면, 그때 우리의 일상은 더이상 이전과 같을 수 없습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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