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중도일보) [기고] 지자체명과 답례품만 보고 기부할까


조사 일시: 2022년 7월 29일 ~ 8월 1일
표본: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조사명: [기획] 고향의 의미와 고향사랑기부금 제도에 대한 인식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24163
관련 기사: (중도일보) [기고] 지자체명과 답례품만 보고 기부할까
보도일: 2022년 10월 13일
원문 링크: http://www.joongdo.co.kr/web/view.php?key=20221005010001032


[기고] 지자체명과 답례품만 보고 기부할까

[고두환 사회적기업 (주)공감만세 대표이사] (전략) 통계청에 따르면, 우리나라 기부금은 14조 원을 훌쩍 넘는다. 100% 세액공제가 되지 않아도, 답례품이 없어도, 자선과 공익을 고려하여 대가 없이 기부하는 셈이다. 기부자는 더 나은 사회를 만들고자 기부하는 동시에, 그것이 의미 있는 행위로 귀결되길 바란다. 기부금을 통해 도움받은 사람과 지역의 변화에 대한 상세한 피드백과 동시에 사용처의 투명성이 강조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지난 7월 한국리서치가 실시한 '고향사랑기부금 제도에 대한 인식 조사'에 따르면 '고향사랑기부금'을 어디에 내겠는가라는 질문에 '자연재해 등 도움이 필요한 지역'이라고 53% 국민이 답했다. '지자체명만 보고 기부', '출향민이기 때문에 고향에 기부', '답례품이 좋아서 기부'라는 이유만으로 기부할 것인지, 생각해 볼 여지가 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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