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기독일보) 개신교인 25%, 최근 5년 새 ‘점’ 봤다


조사 일시: 2022년 1월 7일 ~ 1월 10일
표본: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조사명: [별난리서치] 점(占), 신년운세에 대한 인식조사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20672
관련 기사: (기독일보) 개신교인 25%, 최근 5년 새 ‘점’ 봤다
보도일: 2022년 2월 9일
원문 링크: https://kr.christianitydaily.com/articles/112096/20220209/%EA%B0%9C%EC%8B%A0%EA%B5%90%EC%9D%B8-4%EB%AA%85-%EC%A4%91-1%EB%AA%85-%EC%B5%9C%EA%B7%BC-5%EB%85%84-%EC%83%88-%EC%A0%90-%EB%B3%B8-%EA%B2%BD%ED%97%98.htm


개신교인 25%, 최근 5년 새 ‘점’ 봤다

[기독일보 김진영 기자개신교인 4명 중 1명 정도가 최근 5년 사이 점(占)을 본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리서치는 올해 1월 7일부터 10일까지 전국 만18세 이상 남녀 1천 명을 대상으로 '점, 신년운세에 대한 인식조사'를 실시했다. 종교별 조사 대상자 수는 개신교인 204명, 천주교인 107명, 불교인 198명, 무교 469명, 기타 23명이었다. 

최근 공개된 조사 결과, 개신교인 응답자 중 23%가 지난 2017년 이후 점을 본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천주교인들 중에선 39%, 불교인들 중에선 62%였다. 이 기간 점을 본 횟수는 개신교인들 중 '어쩌다 한 번'이 19%, '수시로(정기적으로)'·'큰 일을 앞두고'가 각각 2%였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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